전체 글 (47) 썸네일형 리스트형 스타벅스 서머 e프리퀀시 - 랜턴, 쿨러 아이스박스 스타벅스 코리아는 장사를 참 잘한다. 몇 해 전부터 각종 아이템들을 선착순 아니면 이벤트 형식으로 풀어낸다. 사람들의 의 소장욕구를 자극하는 아이템들이다. 작년 서머 레디백의 경우 커피 17잔을 마셔야 받을 수 있는 제품인데, 금새 동이 났다. 각 매장을 떠돌며 제품을 찾아나선 사람도 있고, 그마저도 어렵게 되자 리세일로 10만원에 가까운 가격에 거래가 되기도 했다. 신세계 계열 한 호텔에서는 숙박 패키지에 서머 레디백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벌이는 일까지도 있었다. 그 여파가 올해도 여전할 것 같다. 5.11 부터 싱잉랜턴과 데이 쿨러를 제공하는 서머 e-프리퀀시 이벤트가 시작된다. ㈜스타벅스커피 코리아(대표이사 송호섭)가 5월 11일부터 ‘스타벅스 서머 데이 쿨러’ 2종과 ‘스타벅스 서머 나이트 싱잉 랜.. 코로나 백신 빨리 맞는 법 백신 접종이 한창이다. 지금은 특수 직업군들에 대해서 순차적으로 진행중인데, 조만간 75세 이상 노인을 비롯한 노령층에도 확대될 예정이다. 접종 순위에 의하면 특별한 기저질환이 없는 18~45세의 경우 가장 나중에 백신을 맞게 된다. 물량이 한정되어있기 때문이다. 접종기관의 역량도 아직 충분하지 않다. 이런 상황에서 백신을 좀 더 빨리 맞을 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 시도해볼 만 하지 않을까. 4.28 코로나 백신 예방접종 추진단 브리핑에서 이와같은 내용이 보도되었다. 백신을 접종하기로 예약된 사람이 접종하지 못하게 되면 해당 접종량은 폐기된다. 폐기를 막기 위해 의료기관에서 자율적으로 예비 접종 대상자에게 연락해서 접종할 수 있게 하라는 지침이다. 합리적이라 볼 수 있겠다. 필연적으로 'No show' 가.. 태양광 패널 설치하기 친환경이 요새 대세다. 플라스틱, 탄소배출, 친환경에너지 등등. 생각없이 이대로 쓴다면 지구가 정말 곧 큰 재난에 빠질 수도 있다는 위기의식으로 인해 시작된 여러 규제와 정책들이 우리 생활에도 적용되고 있는 것 같다. 스타벅스는 일회용 플라스틱 컵을 수 년 내로 매장에서 없애버리고, 리유저블 컵을 보증금 형태로 판매한다고 한다. 음료를 4000원 주고 사고, 리유저블 컵을 1000원에 판매하는 식. 나중에 컵을 돌려주면 환급해주는 방식일 것 같다. 플라스틱 사용을 극단적으로 줄이기 위한 방편이다. 기업에서도 ESG 경영이 최신 트렌드인 것 같다. environment, social responsibility, governance 를 뜻하는 ESG는 기업의 제품을 소비하는 소비자들의 제품 선택에 영향을 주.. 이전 1 ··· 6 7 8 9 10 11 12 ··· 16 다음